[리빙포인트] 방어는 클수록 맛있어
입력 2022. 12. 8. 03:03
방어는 겨울이 제철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몸에 지방을 저장하기 때문에 더 쫄깃하고 고소하다. 또 방어는 크기가 클수록 맛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과거와는 달리… 사전투표 독려하는 與
- [알립니다] ‘AI 시대, 세계 안보의 길을 묻다’ 포럼
- 제3지대, 수도권 판세 가를 변수로
- 野 “與 장진영, 부친 찬스 땅투기… 박덕흠, 피감 기관서 1000억 수주”
- 검사 때 다단계 수사 전문 박은정 남편 ‘1조원대 다단계 사기’ 22억 받고 변호
- 孔, 규제 직전 아들에게 건물 넘겨… 梁, 대학생 딸이 사업자대출 정황
- “정권 심판” “거짓정치 심판” 미니 대선 불붙었다
- 기사에 ‘정정보도 청구 중’ 표시… 네이버, 총선 앞 발표했다 연기
- 美·유럽도 알리·테무·쉬인과 전쟁 중
- 중국 직구에 ‘아웃’ 당하는 中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