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길 막힌 수출차량, 임시인력으로 탁송
2022. 12. 8. 03:01
7일 오후 로드 탁송하는 기아 수출 차량이 전남 목포 신항에 들어오고 있다. 기아 광주공장은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 거부로 카캐리어의 운행이 전면 중단되면서 지난 25일부터 임시 인력을 고용해 완성차를 로드 탁송으로 옮기고 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청색 한복 차려입은 30m 브라질 예수상, 무슨 일?
- [속보] 의협 “18일 전면 휴진...찬반 투표서 73% 집단행동 찬성”
- 손아섭, 부산 집단 성폭행 사건 연루?…NC “사실무근”
- “아이들 보고싶다” 찾아온 여친 전 남편 얼굴 수차례 폭행...30대 징역형
- 노동약자 챙기는 고용부 ‘미조직근로자지원과’ 오늘 출범
- 현대차그룹 美 전기차 점유율 역대 최고...테슬라 이어 2위
- LPGA 신지은, 최종일 선두로 출발...8년 만의 우승 도전
- “나진항서 北 무기·탄약 실은 러시아 화물선 포착”
- 강원 홍천·춘천서도 北 오물 풍선 잇따라 발견...“피해는 없어”
- “노쇼했다며 고소당했어요” 빵280개 주문한 여성, 알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