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서 산불.. 30분 만에 진화

유서영 rsy@mbc.co.kr 2022. 12. 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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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공

어제(7) 오후 4시반쯤 전남 고흥군 두원면 학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0.05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등산객 등이 낸 불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4281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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