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을 위한 화려하고 섬세한 다이얼의 NEW 러블리 라운드 출시

169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에서 베스트셀러인 '러블리 라운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사진제공 : 169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

사진제공 : 169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

사진제공 : 169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

사진제공 : 169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

사진제공 : 169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

사진제공 : 169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

미니 사이즈의 라운드 다이얼로 한국 여성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티쏘의 러블리(Lovely)는 사랑스러움과 클래식하고 페미닌한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는 모델로,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러블리 라운드'는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키는 사파이어 글라스와 화려한 케이스가 특징이다.

티쏘에서 1960년대 처음 출시한 미니 레이디 워치 라인과 씨스타 1993 모델에서 영감을 탄생한 '러블리 라운드'는 손목에 느슨하게 착용할 시 작은 사이즈 다이얼의 섬세함이 더욱 돋보이며

19.5mm의 마더 오브 펄 다이얼 혹은 그린 선레이 다이얼이 마치 주얼리를 착용한 것처럼 우아한 광채를 극대화시키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한편, 새롭게 출시한 '러블리 라운드'는 겨울 컬러 트렌드에 맞게 2가지의 레더 스트랩 또는 로즈 골드 PVD 코팅된 2가지의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 쉐입으로 깎인 유니크한 다이얼과 다양한 컬러의 스트랩 및 브레이슬릿은 어떠한 룩에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올 겨울, 여성들의 손목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아이템으로 '러블리 라운드'를 추천한다.

김정은 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