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기 침체 불안감 확산...나스닥 0.46% 하락 출발

이인아 기자 2022. 12. 8. 0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마지막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경기 침체 불안감이 커지면서 7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9.9포인트(0.12%) 하락한 3만3556.4포인트로 장을 시작했다.

S&P 500지수는 8.0포인트(0.20%) 내린 3933.28포인트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50.9포인트(0.46%) 떨어진 1만963포인트로 개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경기 침체 불안감이 커지면서 7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객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AP연합뉴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9.9포인트(0.12%) 하락한 3만3556.4포인트로 장을 시작했다. S&P 500지수는 8.0포인트(0.20%) 내린 3933.28포인트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50.9포인트(0.46%) 떨어진 1만963포인트로 개장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