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결혼, 꼭 할 거라면 1시간이라도 빨리 해야"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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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 남다른 결혼관을 고백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안재욱이 출연해 육아로 지친 근황을 공개했다.
김구라는 안재욱을 유심히 지켜보더니 "5년 전 출연했을 때는 결혼한지 얼마 안돼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환한 표정으로 얘기했었다. 그런데 오늘은 표정이 다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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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안재욱이 남다른 결혼관을 고백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안재욱이 출연해 육아로 지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안재욱은 MC들로부터 근황 질문을 받았다. 김구라는 안재욱을 유심히 지켜보더니 "5년 전 출연했을 때는 결혼한지 얼마 안돼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환한 표정으로 얘기했었다. 그런데 오늘은 표정이 다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안재욱은 "제가 늦게 장가간 편이니까 첫째 아이가 곧 8살이 된다. 둘째를 좀 늦게 봤다. 이제 20개월"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육아가) 아주 힘듭니다"라는 진심이 튀어나와 폭소를 유발했다.
안재욱은 "새삼 느낀다. 결혼을 할 거라면 한 시간이라도 빨리 해야 한다"라고 하소연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주위 친구들은 (애들이 벌써) 군대 가고 그래서 육아에 대해 물어봐도 이제는 기억 안 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MC들은 "늦둥이 클럽 없냐"라고 했다. 그러자 안재욱은 "의미가 없다. 우리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서로 전화를 해도 (육아 때문에) 타이밍이 맞지 않는다"라며 하소연을 이어갔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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