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활동가들, 이번에는 伊오페라하우스에 페인트 테러

김예슬 기자 2022. 12. 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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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AFP=뉴스1) 김예슬 기자 = 독일 환경단체 '라스트 제너레이션(Last Generation)' 활동가들이 7일(현지시간) 오전 7시30분(한국시간 오후3시30분) 이탈리아의 세계적 오페라하우스 겸 발레 극장 '라 스칼라 입구'에서 페인트 양동이를 던졌다. 22.12.0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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