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사르르 녹는 미소로 거울 셀카.."섹시 그 잡채" [스타IN★]

이빛나리 기자 2022. 12. 7. 2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재범이 여심 녹이는 미소로 거울 셀카를 찍었다.

박재범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 or 2"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재범은 다른 스타일의 옷을 입고 같은 동작을 취했다.

한편 박재범은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수원에서 '2022 THE CRY X-MAS - 수원'을 개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박재범 인스타그램

가수 박재범이 여심 녹이는 미소로 거울 셀카를 찍었다.

박재범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 or 2"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재범은 다른 스타일의 옷을 입고 같은 동작을 취했다. 박재범은 부드러운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 너무 어렵잖아요. 못 고르겠다 진짜 미쳐", "답정남 등장이요. 물어 뭐해. 둘 다 좋아요", "완전 둘 다", "섹시 그 잡채 미쳤나 봐", "못 골라. 둘 다 존잘", "or 이 아니고 and", "그냥 조끼 벗고 3번 더 찍는 건 어때", 하지만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난 첫 번째가 더 좋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재범은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수원에서 '2022 THE CRY X-MAS - 수원'을 개최한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