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반려견 벨 근황...“열심히 재활중, 체력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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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이 재활 중인 반려견 벨의 근황을 공개했다.
배정남은 7일 오후 개인 SNS에 "우리 딸램씨 살도찌고 체력도 올라오고 근육도 많이붙었네예~ 얼마나 더 이뻐질런지, 고마운 사람들과 올겨울도 열심히 재활중입니데이~ 따듯하고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들~"이라는 글과 함께 벨과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최근 벨은 급성 목 디스크로 인한 전신마비 증세가 찾아왔고, 배정남은 치료와 재활 훈련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벨의 곁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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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은 7일 오후 개인 SNS에 “우리 딸램씨 살도찌고 체력도 올라오고 근육도 많이붙었네예~ 얼마나 더 이뻐질런지, 고마운 사람들과 올겨울도 열심히 재활중입니데이~ 따듯하고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들~”이라는 글과 함께 벨과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정남이 반려견 벨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벨은 급성 목 디스크로 인한 전신마비 증세가 찾아왔고, 배정남은 치료와 재활 훈련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벨의 곁을 지키고 있다.
배정남은 최근에도 SNS를 통해 “아빠는 안 지칠테니깐 끝까지 믿고 따라온네이~ 사랑한다 우리딸 고맙다. 너가 없었음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내 딸로 있어줘서 너무나 행복하고 고맙다”라며 깊은 애정을 표해 감동을 안겼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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