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패뷸러스’ 예고편...최민호♥채수빈, 설렘 가득한 순간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2. 12. 7.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Netflix)의 '더 패뷸러스'가 표지은(채수빈)과 지우민(최민호)의 설렘 가득한 순간들을 보여줄 스페셜 심쿵 예고편을 공개했다.

7일 공개된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 '더 패뷸러스'가 스페셜 심쿵 예고편에서는 표지은과 지우민의 심쿵 모먼트를 담았다.

패션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옛 연인 사이의 설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더 패뷸러스'는 오는 12월 2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에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Netflix)의 ‘더 패뷸러스’가 표지은(채수빈)과 지우민(최민호)의 설렘 가득한 순간들을 보여줄 스페셜 심쿵 예고편을 공개했다.

7일 공개된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 ‘더 패뷸러스’가 스페셜 심쿵 예고편에서는 표지은과 지우민의 심쿵 모먼트를 담았다.

우민은 지은의 남자 친구에게 자신을 지은의 친구이자 ‘X’(전 연인)라고 소개하고, “다른 남자 옆에 있는 너 무지 예뻐”라는 낯간지러운 멘트로 지은을 당황시킨다.

‘더 패뷸러스’ 예고편이 공개됐다.사진=넷플릭스 제공
쿨한 사이인 줄 알았건만 둘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에 친구들도 관계를 의심하고, 지은과 일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며 다시 차오르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던 우민은 ”나 그때 내 마음으로 돌아가려고”라는 고백을 하며 정공법으로 다가선다.

하지만 혼란스러운 지은은 “네가 다시 시작하자고 하면 당연히 좋아할 줄 안 거야?”하고 속상한 마음을 표출해 썸과 우정 사이의 아슬아슬한 텐션을 오고가는 두 사람의 앞날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패션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옛 연인 사이의 설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더 패뷸러스’는 오는 12월 2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에 공개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