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키치 감성 제대로.. 생일 파티도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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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생일 파티 모습을 공유했다.
이유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11.22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들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이유비가 담겨 있다.
칼 단발에 짧은 앞머리를 한 이유비의 모습에서 MZ 세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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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이유비가 생일 파티 모습을 공유했다.
이유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11.22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들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이유비가 담겨 있다. 칼 단발에 짧은 앞머리를 한 이유비의 모습에서 MZ 세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손에는 초등학생들이 즐겨 사용할 거 같은 캐릭터 반지들이 잔뜩 끼여 있다. 이는 선물 받은 반지로 키치한 감성이 제대로 느껴지는 소품이다. 이유비의 독보적인 깜찍 발랄한 매력도 눈길을 끌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공주 왕관을 쓰고 요술봉까지 들고 있는 모습이 찍혔다. 민낯임에도 빛이 나는 백옥 피부가 시선을 모았다. 잡티 한 점 없는 새하얀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극 중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 한모네 역을 맡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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