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운전자 폭행 혐의 50대 조합원 현행범 체포
김아르내 2022. 12. 7. 21:58
[KBS 부산]부산 강서경찰서는 트레일러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50대 화물연대 조합원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50대 조합원은 오늘 0시쯤 부산신항 인근에서 자신의 차량이 계란에 맞은 것에 항의하던 트레일러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 조합원을 체포하고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트레일러에 계란을 던진 용의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아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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