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일본서 '꽈당' 대형 사고..길거리서 그대로 얼음

정유나 2022. 12. 7.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양미라가 일본에서 크게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양미라는 7일 "얘들아 먼저가...나 조금만 쉬었다 갈께...ㅋㅋㅋ"이라며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친구들과 일본을 방문한 양미라는 길거리에서 신나게 뛰는 모습을 촬영하던 중 크게 넘어지고 말았다.

이에 놀란 친구들은 달려가 양미라를 부축하려했지만, 양미라는 충격이 큰 듯 일어나지 못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일본에서 크게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양미라는 7일 "얘들아 먼저가...나 조금만 쉬었다 갈께...ㅋㅋㅋ"이라며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친구들과 일본을 방문한 양미라는 길거리에서 신나게 뛰는 모습을 촬영하던 중 크게 넘어지고 말았다. 이에 놀란 친구들은 달려가 양미라를 부축하려했지만, 양미라는 충격이 큰 듯 일어나지 못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