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초바, ♥빈지노와 첫만남 고백…"내가 '담배 있냐'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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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편인 래퍼 빈지노와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7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미초바에게 빈지노 번호를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미초바는 남편 빈지노와의 첫만남에 대해 "친구가 소개시켜줬다. (첫만남 이야기가) 그렇게 흥미롭지는 않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한편 미초바는 2015년부터 빈지노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 8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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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편인 래퍼 빈지노와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7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미초바에게 빈지노 번호를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미초바는 남편 빈지노와의 첫만남에 대해 "친구가 소개시켜줬다. (첫만남 이야기가) 그렇게 흥미롭지는 않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미초바는 "데이트를 전제로 만난 건 아니고 서로 같이 아는 친구가 있었다. LA에 있을때 (빈지노가) '저기 나랑 놀러 갈래?'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래'라고 했다. 그렇게 만났다"고 했다.
이어 "사실 나도 쿨하게 보이고 싶어서 '저기 담배 한 대 있어?'라고 물었다. 심지어 난 담배도 안 피는데. 그래도 그냥 '나 담배 한 대만'이라고 했더니 '그래'라고 하더라. 그렇게 만났다"고 첫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미초바는 빈지노의 군 복무를 기다려준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미초바는 '빈지노가 군대에 있을 때 큰 문제가 없었냐'는 물음에 "군대 들어가기 전에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당연히 서로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만약 둘 중 한 명이 못 버틸 것 같으면 서로 솔직하게 대화로 '너무 힘들다'라고 이야기하기로 했는데 운이 좋게도 그런 일은 없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진짜 서로에게 헌신적이고 솔직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다. 그리고 서로에게 기분 나쁘지 않은 선에서 '마음을 정리하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줬는데 그런 일은 없었고 꽤 잘 버텼다. 그렇게 무사히 전역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초바는 2015년부터 빈지노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 8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빈지노는 지난 1월 700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함께 미초바에게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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