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아슬아슬 란제리 룩.. 힙한데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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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조이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비들이 제일 좋아했던 착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퇴폐미를 물씬 발산하고 있는 조이가 담겨 있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11월 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irthday'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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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조이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비들이 제일 좋아했던 착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퇴폐미를 물씬 발산하고 있는 조이가 담겨 있다. 블랙 슬립 미니 원피스를 입고 오버핏 재킷을 걸친 조이는 카메라를 향해 아찔한 눈빛을 발사 중이다.
다른 사진에서는 침대에 앉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여전히 아슬아슬하게 아우터를 걸친 채, chu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이다. 쭉 뻗은 각선미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11월 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irthday'로 컴백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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