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희 "송중기·전여빈에 심쿵"…'빈센조'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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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병희가 촬영 중 심쿵하게 만든 송중기와 전여빈의 미담을 공개한다.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스타는 내 가슴에' 특집이 꾸며진 가운데, 윤병희가 출연해 드라마 뒷이야기를 전한다.
윤병희는 2007년 데뷔해,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드라마 '스토브리그', '빈센조', '우리들의 블루스' 등에 출연하며 떠오르는 감초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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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배우 윤병희가 촬영 중 심쿵하게 만든 송중기와 전여빈의 미담을 공개한다.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스타는 내 가슴에' 특집이 꾸며진 가운데, 윤병희가 출연해 드라마 뒷이야기를 전한다.
윤병희는 2007년 데뷔해,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드라마 '스토브리그', '빈센조', '우리들의 블루스' 등에 출연하며 떠오르는 감초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한 윤병희는 올해에만 13개 작품에 출연한 사실을 밝혀 이목을 끈다. 작품마다 신스틸러로 활약한 그는 사극에서 심지어 '이 역할'을 소화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tvN 드라마 '빈센조'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윤병희는 극 중 법무법인 지푸라기 사무장 '남주성'을 맡으며 송중기, 전여빈과 호흡을 맞췄다. 윤병희는 송중기, 전여빈에게 설렜던 순간과 유행어 '변호사녬' 탄생 비화까지 털어놓는다.
녹화장을 빵 터지게 한 다양한 에피소드들도 대방출한다. 윤병희는 과거 '논현역 이선균'이라는 이름으로 신분을 숨긴 사연과 모두를 감동하게 한 성대모사 실력을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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