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인형' 이상아, 50대 믿기지 않는 비주얼.. 금발도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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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셀프 염색 후기를 알렸다.
5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 뿌염.. 망치면 보라 샘한테 가려했는데 대충 괜찮네. 조만간 미용실 갈 거야. 보라 넘 바빠서 내 머리 이케 된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환 금발로 셀프 뿌리 염색을 한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상아는 증모 시술, 두피 문신 시술 등을 고백했었기에 빽빽한 머리숱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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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이상아가 셀프 염색 후기를 알렸다.
5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 뿌염.. 망치면 보라 샘한테 가려했는데 대충 괜찮네. 조만간 미용실 갈 거야. 보라 넘 바빠서 내 머리 이케 된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환 금발로 셀프 뿌리 염색을 한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상아는 증모 시술, 두피 문신 시술 등을 고백했었기에 빽빽한 머리숱이 눈길을 끌었다.
셀프 염색에서 의외의 수준급 실력을 발휘한 모습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용실에서 한 머리와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리는 뿌리 부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이상아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50대라곤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상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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