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비행기서 다시 만난 벤투호 "꺾이지 않는 인연"

조은애 기자 2022. 12. 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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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곽튜브가 축구 국가대표팀과 만났다.

곽튜브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입국 근황. 꺾이지 않는 인연. 사랑해요 대한민국"이라며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곽튜브는 지난 3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포르투갈전에서 벤투 감독의 앞자리에 앉아 경기를 관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곽튜브는 11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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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곽튜브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유튜버 곽튜브가 축구 국가대표팀과 만났다. 

곽튜브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입국 근황. 꺾이지 않는 인연. 사랑해요 대한민국"이라며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황희찬, 김민재, 황인범, 황의조 선수와 함께한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곽튜브는 지난 3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포르투갈전에서 벤투 감독의 앞자리에 앉아 경기를 관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곽튜브는 11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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