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51살에 미모 전성기.. 청담 사모님 스타일도 찰떡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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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장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의 게임 촬영 중 틈틈이 찍은 사진들! 설유경 스타일 어떠신가요? 여러분들의 선택이 궁금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서희가 드라마 촬영 중 입은 의상들로 하나같이 고급 지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장서희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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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장서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장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의 게임 촬영 중 틈틈이 찍은 사진들! 설유경 스타일 어떠신가요? 여러분들의 선택이 궁금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서희가 드라마 촬영 중 입은 의상들로 하나같이 고급 지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사진 속 장서희도 우아한 매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장서희의 늙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10년 전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자기관리를 잘 한 모습에 많은 이들이 부러움을 표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너무 예뻐요”, “우아하고 아름다운 스타일이 잘 어울려요”, “멋있고 세련되고 부잣집 사모님 패션 같아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서희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 출연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장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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