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기다리는 김병지 부회장 [포토엔HD]
유용주 2022. 12. 7. 19:44
[영종도(인천)=뉴스엔 유용주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2월 7일 오후 ‘2022 카타르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김병지 부회장이 선수단 입국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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