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김규선, 친딸 직접 밝히기 위해 "유전자 검사 다시 해"[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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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에서 김규선이 장서희의 친딸임을 밝히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제안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는 설유경(장서희 분)이 주세영(한지완 분)을 대신해 구치소에 수감 중인 정혜수(김규선 분)와 이야기를 나눴다.
정혜수는 "만약 제가 진짜면요? 제가 대표님 친딸이면 어쩌시려고요. 만에 하나 그때 착오가 있었거나 누군가 바꿔치기했다면요? 유전자 검사 다시 한번 해주세요"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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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에서 김규선이 장서희의 친딸임을 밝히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제안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는 설유경(장서희 분)이 주세영(한지완 분)을 대신해 구치소에 수감 중인 정혜수(김규선 분)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혜수는 설유경에 주세영이 가지고 있는 목걸이가 자신의 것이라고 전했다. 정혜수는 "4살 때 보육원에 맡겨졌을 때부터 제 거였어요. 그 목걸이 12살 때 잃어버렸고요. 세영이는 12살 때 대표님 댁으로 이사 갔고요"라고 말했다.
설유경은 "그건 우리 미소 목걸이야. 내가 직접 만들어줬어. 세영이도 너도 유전자 검사 다했고 세영이가 미소야. 확실해"라고 말했다. 정혜수는 "만약 제가 진짜면요? 제가 대표님 친딸이면 어쩌시려고요. 만에 하나 그때 착오가 있었거나 누군가 바꿔치기했다면요? 유전자 검사 다시 한번 해주세요"라고 제안했다. 정혜수는 "세영이가 그랬어요. 네 목걸이를 훔쳤듯 네 엄마도 훔쳤다고"라고 폭로했다. 이후 정혜수가 설유경에 "제 머리카락이에요"라며 유전자 검사를 위한 머리카락을 건넸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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