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해외 교류 미디어 아트전 '무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일대학교는 해외 교류 미디어 아트전 '무제'를 개최한다.
7일 경일대학교에 따르면 사진영상학부생들은 미국 미디어 아트팀인 더 생츄어리(The Sanctuary)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경일대 11갤러리에서 해외 교류 미디어 아트전 '무제'를 연다.
국제 미디어 아트팀인 더 생츄어리는 새로운 예술적 도전을 시도하는 신진 미디어 예술가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일대학교는 해외 교류 미디어 아트전 '무제'를 개최한다.
7일 경일대학교에 따르면 사진영상학부생들은 미국 미디어 아트팀인 더 생츄어리(The Sanctuary)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경일대 11갤러리에서 해외 교류 미디어 아트전 '무제'를 연다.
전시는 링크3.0사업단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캡스톤디자인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경일대와 오사카예술대의 한·일 교류 사진전을 진행했던 사진영상학부생들이 기획했다.
국제 미디어 아트팀인 더 생츄어리는 새로운 예술적 도전을 시도하는 신진 미디어 예술가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특색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에게 작품을 통해 질문을 하고 그 답을 작품명으로 받고 싶어 전시명을 '무제'로 정했다.
전시를 기획한 김병욱 학생은 "편하게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스스로 작품명을 정해본다면 작품을 이해하며 아트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봉원♥' 박미선, 90평대 단독주택 공개 "돈이 줄줄 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
- "당신 만날때도 그 친구 계속 만났어"…차두리 내연 의혹女 카톡보니
- "맞다이 언니 화사해"…50만원대 민희진 카디건 1시간만에 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