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집…"최규 징계건 논의"
김지은 기자 2022. 12. 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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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카타르 월드컵 방문으로 물의를 빚은 최규 의원에 대해 징계를 논의했다.
7일 윤리특별위원회는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최규 징계 요구의 건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소집의 건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최규 징계 요구의 건'이 성립돼 9일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열린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자문을 받고 윤리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선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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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카타르 월드컵 방문으로 물의를 빚은 최규 의원에 대해 징계를 논의했다.
7일 윤리특별위원회는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최규 징계 요구의 건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소집의 건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최규 징계 요구의 건'이 성립돼 9일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열린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자문을 받고 윤리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선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규식 위원장은 "앞으로 열릴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절차를 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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