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충북대 대학원과 산림자원 활용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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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은 7일 충북대학교 대학원과 산림자원 연계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천군 산림복지 시설 등 산림 자원의 연계 및 활용,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특성화를 위한 연구를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한편, 활용대상 시설은 진천군에서 운영되고 있는 백곡면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초평면 미르숲 자연휴양림, 이월면 생거진천 치유의 숲, 백곡면 숯산업클러스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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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은 7일 충북대학교 대학원과 산림자원 연계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천군 산림복지 시설 등 산림 자원의 연계 및 활용,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특성화를 위한 연구를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또 산림복지 관련 국내외 협력사업 발굴, 산림복지 분야 교육·연구와 관련된 시설 및 인적자원 교류에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활용대상 시설은 진천군에서 운영되고 있는 백곡면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초평면 미르숲 자연휴양림, 이월면 생거진천 치유의 숲, 백곡면 숯산업클러스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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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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