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디앤엠, 19억 규모 양방향통신기기 구매 계약
김보겸 2022. 12. 7. 18:11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중앙디앤엠(051980)은 현대아산에 19억원 규모 우크라이나 인도적지원 4차 현물지원 구조용 양방향통신기기 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 총액은 19억475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4.9%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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