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저터널·GIDC 광명역

연규욱 기자(Qyon@mk.co.kr) 2022. 12. 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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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토목건축기술대상

현대건설의 보령~태안(제1공구) 도로건설공사와 현대엔지니어링의 GIDC 광명역이 매일경제가 주최한 제18회 토목건축기술대상에서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으로 선정됐다. 토목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보령~태안 도로는 미래 서해안 관광 시대를 촉진할 보령해저터널 구간이 포함된 총연장 8.0㎞ 공사다. 건축 대상인 GIDC 광명역은 광명역세권에 들어선 지식산업센터다. 여의도 63빌딩의 1.4배 규모인 약 27만㎡ 연면적에 높이 120m로 광명시 업무시설 중 가장 높아 이 일대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건축물이다.

[연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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