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 비 탁본뜨는 박홍국 교수

노승혁 2022. 12. 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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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파주 향토문화 유산 제8호인 감악산 비의 과학적 정밀조사를 벌여 이제까지 몰자비(沒字碑·원래는 글자가 있었으나 모두 마멸된 비석)로 알려진 이 비석에서 '전(典: 크기 새로 약 4cm)'자를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박홍국 교수가 감악산 비의 탁본을 뜨는 모습. 20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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