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우영우·파친코 美 크리틱스초이스 후보
박대의 기자(pashapark@mk.co.kr) 2022. 12. 7. 17:42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사진)와 '파친코'가 미국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의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부문 후보에 나란히 올랐다. 크리틱스초이스협회(CCA)는 6일(현지시간) 제28회 시상식의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 후보 작품으로 '우영우'와 '파친코'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박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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