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계 원로들과 정책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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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윤건영 교육감과 교육계 원로들과의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 직속기관장들이 참석했으며, 앞서 전 교육장들과의 간담회에 이어 두번째 마련된 자리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교육 정상화,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인성·민주교육, 노벨프로젝트 창의인재 양성 등을 주제로 광범위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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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윤건영 교육감과 교육계 원로들과의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 직속기관장들이 참석했으며, 앞서 전 교육장들과의 간담회에 이어 두번째 마련된 자리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교육 정상화,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인성·민주교육, 노벨프로젝트 창의인재 양성 등을 주제로 광범위한 대화를 나눴다.
윤 교육감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조기 안착을 위해 직속기관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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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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