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임이스트 유진규 두 번째 주연 영화 '비나리' 크랭크업

김정진 입력 2022. 12. 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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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세대 마임이스트 유진규의 두 번째 주연 영화 '비나리'가 지난달 말 촬영을 마쳤다고 제작사 런앤건이 7일 전했다.

강원도 춘천을 배경으로 한 '비나리'는 어릴 적 미국으로 입양됐던 한나(차지원 분)가 첫사랑을 50년째 잊지 못하는 진규(유진규)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진규의 첫 주연작 '요선'을 연출했던 장권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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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나리' [런앤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대한민국 1세대 마임이스트 유진규의 두 번째 주연 영화 '비나리'가 지난달 말 촬영을 마쳤다고 제작사 런앤건이 7일 전했다.

강원도 춘천을 배경으로 한 '비나리'는 어릴 적 미국으로 입양됐던 한나(차지원 분)가 첫사랑을 50년째 잊지 못하는 진규(유진규)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진규의 첫 주연작 '요선'을 연출했던 장권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유진규의 작품 세계를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형식을 섞어 담아낸 '요선'은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받았으며, 제44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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