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6대 1 대승에도 호날두는 초조하다?...호날두 대신 출전한 2001년생 하무스 해트트릭

김석연,최희진 기자 2022. 12. 7.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오늘(7일) 새벽(한국시간)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 포르투갈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발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유로2008 이후 무려 14년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선발에 제외된 것인데요.

호날두를 대신해 출전한 21살의 '신성' 곤살루 하무스가 펄펄 날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998642

오늘(7일) 새벽(한국시간)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 포르투갈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발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유로2008 이후 무려 14년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선발에 제외된 것인데요. 호날두를 대신해 출전한 21살의 '신성' 곤살루 하무스가 펄펄 날았습니다. 이번 대회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포르투갈의 6대 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호날두는 팀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를 일찍 떠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호날두가 벤치에서 그리고 경기 후 보인 모습들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김석연 / 제작: D콘텐츠기획부)

김석연,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