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6대 1 대승에도 호날두는 초조하다?...호날두 대신 출전한 2001년생 하무스 해트트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오늘(7일) 새벽(한국시간)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 포르투갈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발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유로2008 이후 무려 14년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선발에 제외된 것인데요.
호날두를 대신해 출전한 21살의 '신성' 곤살루 하무스가 펄펄 날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998642
오늘(7일) 새벽(한국시간)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 포르투갈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발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유로2008 이후 무려 14년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선발에 제외된 것인데요. 호날두를 대신해 출전한 21살의 '신성' 곤살루 하무스가 펄펄 날았습니다. 이번 대회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포르투갈의 6대 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호날두는 팀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를 일찍 떠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호날두가 벤치에서 그리고 경기 후 보인 모습들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김석연 / 제작: D콘텐츠기획부)
김석연,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호날두 14년 만에 선발 제외' 포르투갈, 스위스 6대 1 대파하고 8강 진출
- 일라이 “지연수와 이혼 후 정신과 상담까지…현재 한식당 근무”
- '씨알' 이재명 “남욱 연기 지도하는 검찰, 연출 능력도 형편없다”
- 모친 화학 액체 먹인 30대 딸…3번 시도 끝에 결국 살해
- 이별 통보에 소주병 깨고 협박…경찰관까지 걷어찼다
- “월드컵 성적표 나왔습니다”…대한민국, 최종 순위 16위
- 동행 끝낸 벤투, 이유는 계약 기간 이견…새 감독은 누구
- 모텔서 “동료 의식 없다” 신고한 20대…CCTV 확보에 “때린 건 맞다”
- 방탄소년단 뷔, '서진이네' 합류…멕시코 목격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