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톡시, 삼영이엔씨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MOU

임영택 게임진 기자(ytlim@mkinternet.com) 2022. 12. 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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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대표 전봉규)는 삼영이엔씨(대표 황재우)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K아트와 K팝 팬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디앱 기획 및 개발 ▲플랫폼과 메타버스 융복합 서비스 모델 개발 및 SW·HW 시스템 설계 및 구축 ▲VR 및 AR 기술기반의 실감형 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R&D 진행 ▲MMORPG 개발 및 운영 노하우에 기반한 대규모 메타버스 운영 및 마케팅 컨설팅 ▲디지털 트윈 스페이스에서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신개념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제공 등 5가지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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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우 삼영이엔씨 대표(좌)와 전봉규 아이톡시 대표.
아이톡시(대표 전봉규)는 삼영이엔씨(대표 황재우)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K아트와 K팝 팬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디앱 기획 및 개발 ▲플랫폼과 메타버스 융복합 서비스 모델 개발 및 SW·HW 시스템 설계 및 구축 ▲VR 및 AR 기술기반의 실감형 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R&D 진행 ▲MMORPG 개발 및 운영 노하우에 기반한 대규모 메타버스 운영 및 마케팅 컨설팅 ▲디지털 트윈 스페이스에서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신개념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제공 등 5가지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아이톡시는 헬스케어 및 게임 퍼블리싱 전문기업으로 지난 10월 모바일 방치형 RPG ‘전신’을 선보인바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축적된 콘텐츠 사업 경험을 활용해 메타버스 사업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아이톡시 전봉규 대표는 “미래형 프로토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양사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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