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평단의 찬사 세례 “숨막히는 시각적 경험”

김지우 기자 입력 2022. 12. 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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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영화 ‘아바타: 물의 길’에 평단의 찬사가 쏟아졌다.

6일 전 세계가 기다리는 2022년 최고의 기대작 ‘아바타: 물의 길’이 런던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최초 공개됐다. 공개 후 영화는 가히 폭발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영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다.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이후 해외 매체 및 평단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시리즈의 귀환을 반기는 동시에, 놀라운 완성도에 극찬을 보냈다. 경이로운 수중세계와 디테일한 비주얼 등 러닝타임 내내 펼쳐지는 황홀한 경험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경외심을 유발하는 마스터클래스! 스토리, 캐릭터, 놀라운 기술 발전으로 전작보다 뛰어나게 훌륭하다”(Courtney Howard), “이런 경험을 한 적 없다. 3D 수중 세계와 생물은 너무나도 초현실적” (Fandango- Nikki Novak), “믿을 수 없는 규모에 압도당했다! 두 번째 관람이 간절하다”(On the story, Nemiroff), “더 크고 더 감성적이고 더 시각적으로 숨이 막힌다”(ErikDavis)

“가족, 집, 자연과 생존 등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상기시켜준다”(FOX-amandasalas)며 기술력만큼이나 더 커진 서사와 가족의 이야기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13년만에 베일을 벗는 세기의 기대작 ‘아바타: 물의 길’은 1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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