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2022 공예트렌드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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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8~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페어 '2022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999년 1회 공모전 대상작인 히로시 스즈키의 '실개천 Ⅱ'를 비롯해 2003년 대상작 이승열 작가의 '안경', 2015년 대상작 이인화 작가의 '감정의 기억', 정다혜 작가의 '말총-빗살무늬' 등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표 수상작 9점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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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8~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페어 '2022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999년 1회 공모전 대상작인 히로시 스즈키의 '실개천 Ⅱ'를 비롯해 2003년 대상작 이승열 작가의 '안경', 2015년 대상작 이인화 작가의 '감정의 기억', 정다혜 작가의 '말총-빗살무늬' 등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표 수상작 9점이 선보인다.
비엔날레 조직위는 내년 3월 31일부터 접수하는 2023 청주국제공예공모전에 대한 현장 상담도 진행한다.
올해 17번째를 맞이한 '공예트렌드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예문화와 공예산업화를 선도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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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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