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춤 세리머니가 무례?...이미 10개 준비, 틱톡 리허설도 했다 [SS월드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 선수들이 골을 넣은 뒤 펼치는 세리머니는 팬들에게는 또하나의 볼거리다.
그러나 브라질 선수들은 득점에 대비해 10개의 골세리머니를 준비했다고 이미 하피냐(FC바르셀로나)가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축구 선수들이 골을 넣은 뒤 펼치는 세리머니는 팬들에게는 또하나의 볼거리다. 그것이 인종차별이거나 상대팀에 대한 공격이 아닌 이상, 자유롭게 하도록 놔둬야 한다.
‘삼바군단’ 브라질이 지난 6일 오전(한국시간) 한국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4-1 승리)에서 득점 뒤 한 세리머니를 두고 말이 많다.


.
주장인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틱톡 계정에 올린 댄스 세리머니 버전은 조회수 1000만회를 넘었다.
미드필더인 루카스 파케타(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우리는 매일 비디오를 보내고, 호텔 안에서는 ‘저것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골을 넣으면 행복하고 승리하면 모두가 행복해 하는 팀이다.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세리머니를 한다”고 설명했다.
전반 36분 팀의 4번째 골을 기록했던 파케타는 “첫번째는 댄스 세리머니를 존중하는 것이다. 춤은 상징이며, 골을 넣은 기쁨을 보여주는 상징적 방법이다. 우리는 무례하게 행동하지 않으며, 상대방 앞에 가지 않는다.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문제가 없음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또 한골을 넣는다면, 우리는 계속 세리머니를 할 것”이라고 했다.
치치 감독은 ”우리는 선수들의 특성에 적응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매우 어리고 춤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고 선수들의 춤 세리머니를 옹호했다.
브라질은 크로아티아와의 8강전(12일 오전 0시·한국시간)을 앞두고 이미 댄스 세리머니를 준비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미드필더인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신의 뜻이라면 결승전까지 많은 춤이 있을 것”이라고 농담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kkm100@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정환♥' 이혜원, 음악 영재를 낳았네.."아들, 최연소 카네기홀 데뷔"
- 갓세븐, 바비는 잊어라...발달장애·동성폭행까지...박진영의 무한도전 [SS인터뷰]
- "후크 권대표, 소속사와 갈등 중 이승기에 父 팔순 축전까지 요구"..부당 대우 논란(연예뒤통령이
- 결혼식 깽판났는데… 박지현, 재벌家 사모님의 럭셔리 카타르 휴가
- 케빈오♥ 공효진, 신혼집은 첫 공개... 집들이 이하늬와 수다 삼매경
- 할머니 김수미도 닮고 엄마 서효림도 닮고...폭풍 성장한 귀요미 딸 "대견해"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