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관 매혈기' 중국 소설가 위화 내한 강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삼관 매혈기' 작가인 중국 소설가 위화(62)가 내한 강연한다.
교보문고는 오는 15일 오후 4시 교보컨벤션홀에서 '위화가 말하는 중국의 1900년대'를 주제로 위화의 강연이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산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동시에 생중계된다.
교보문고 측은 "이번 강연을 통해 그간 중국의 발자취가 어떻게 지금의 중국으로 이어졌는지 그려볼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과 한국의 감정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허삼관 매혈기' 작가인 중국 소설가 위화(62)가 내한 강연한다.
교보문고는 오는 15일 오후 4시 교보컨벤션홀에서 '위화가 말하는 중국의 1900년대'를 주제로 위화의 강연이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산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동시에 생중계된다.
교보문고 측은 "이번 강연을 통해 그간 중국의 발자취가 어떻게 지금의 중국으로 이어졌는지 그려볼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과 한국의 감정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친 내동댕이 치고 발길질까지…힙합거물 폭행 영상 '파장'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 배우 이상아, 사무실 무단 침입 피해에 경찰 신고
- 함소원 "내 학력 위조 사건은 500만원 때문"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 20년만에 엄마 찾은 풍자 "큰아들은 큰딸이…보고싶어"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돼 '충격'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