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수 “채종협과 낯 많이 가려…후반엔 눈만 봐도 웃음 터졌다”(잠금해제)
박정민 2022. 12. 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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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은수가 채종협과 호흡을 전했다.
12월 7일 진행된 ENA 새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서은수는 박성웅에 대해 "내적 친밀감도 있고 그냥 믿었다. 같이 붙는 신이 많지 않아서 아쉽다. 더 오랫동안 작품을 함께 했다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채종협과는 처음에 낯을 많이 가렸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서로 눈만 봐도 웃음이 터졌다. 항상 잘 맞춰줘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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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서은수가 채종협과 호흡을 전했다.
12월 7일 진행된 ENA 새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서은수는 박성웅에 대해 "내적 친밀감도 있고 그냥 믿었다. 같이 붙는 신이 많지 않아서 아쉽다. 더 오랫동안 작품을 함께 했다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채종협과는 처음에 낯을 많이 가렸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서로 눈만 봐도 웃음이 터졌다. 항상 잘 맞춰줘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사진=ENA 새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 )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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