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파친코, 美 크리틱스 초이스 후보
문별님 작가 2022. 12. 7. 14:30
[EBS 뉴스12]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파친코'가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의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크리틱스 초이스는 미국 방송·영화 비평가들이 작품성과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을 평가해 주는 상으로, TV와 영화 부문으로 나눠 수여됩니다.
한국 드라마가 크리틱스초이스 후보에 오른 것은 지난해 '오징어 게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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