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대설', 추위에 얼어붙은 인제 용대리 하천 

유경훈 기자 2022. 12. 7. 14: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위에 얼어붙은 인제 용대리 하천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인 대설(大雪)을 맞아 오늘(7일) 이번주 들어 강원도 아침 기온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7~8도) 기록한 가운데, 황태로 유명한 인제군 용대리 계곡 하천이 얼어 빙판을 이루고 고드름이 맺혔다.

추위에 얼어붙은 인제 용대리 하천
추위에 얼어붙은 인제 용대리 하천
추위에 얼어붙은 인제 용대리 하천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