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재무설계사 93명 합격···누적 합격자 전체 직원 중 44.5%인 1163명

서종갑 기자 2022. 12. 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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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임직원 93명이 재무설계사(AFPK) 시험에 합격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일 국제재무설계사(CFP)자격 인증기관인 한국FPSB가 시행한 제83회 재무설계사 시험에서 임직원 93명이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83회 재무설계사 시험에 응한 신한투자증권 임직원은 194명이다.

신한투자증권의 누적 재무설계사 합격자는 총 11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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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서울경제]

신한투자증권 임직원 93명이 재무설계사(AFPK) 시험에 합격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일 국제재무설계사(CFP)자격 인증기관인 한국FPSB가 시행한 제83회 재무설계사 시험에서 임직원 93명이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83회 재무설계사 시험에 응한 신한투자증권 임직원은 194명이다. 이 중 47.9%인 93명이 합격했다. 신한투자증권의 누적 재무설계사 합격자는 총 1163명이다. 전체 직원의 44.5%다. 프라이빗뱅커(PB) 507명 중 76%인 386명이 합격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PB마스터 과정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정민영 신한투자증권 인사부장은 “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최고 전문가 양성을 통한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종갑 기자 ga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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