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보건용 마스크 강서구청에 기부

2022. 12. 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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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7일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 1만7000장(1000만원 상당)을 강서구청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는 동절기 코로나 재유행에 대비하여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역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에 배포될 예정이다.

전해상 사장은 "최근 코로나와 독감 등 호흡기성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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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7일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 1만7000장(1000만원 상당)을 강서구청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는 동절기 코로나 재유행에 대비하여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역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에 배포될 예정이다.

전해상 사장은 “최근 코로나와 독감 등 호흡기성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020년부터 한국도레이R&D센터가 위치한 강서구에 보건용 마스크, 항균 물티슈,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감염병 극복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코로나 초기에 마스크 핵심소재인 MB필터의 대량 공급으로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데 이어, 마스크용 컬러 부직포 및 보풀개선 부직포를 잇따라 개발하며 위생과 편의성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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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도레이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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