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 코로나19 방역 마스크 기부한 소재사는

권준호 2022. 12. 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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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강서구청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날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 1만7000장을 강서구청에 전달했다.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은 "최근 코로나와 독감 등 호흡기성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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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정돈호 상무, 강서구청 김송자 생활복지국장(왼쪽부터)가 마스크 전달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 제공
[파이낸셜뉴스] 도레이첨단소재 강서구청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날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 1만7000장을 강서구청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는 동절기 코로나 19 재유행에 대비해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에 배포될 예정이다.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은 “최근 코로나와 독감 등 호흡기성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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