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역시 '어그'…롯데 광주, 팝업 매장 운영

이수민 기자 2022. 12. 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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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본관 5층에서 12월 말까지 '어그'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호주의 양털 신발 브랜드인 어그는 천연 양털 소재로 만들어져 보온이 뛰어나며 폭신폭신한 착용감으로 겨울철 아이템으로 인기다.

2000년대 중반에 유행하던 어그 제품이 최근 레트로 열풍에 MZ세대 중심으로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부츠를 비롯해 로퍼, 블로퍼, 슬리퍼, 샌들 등 다양한 디자인의 어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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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 어그 팝업매장 자료사진. (롯데 광주 제공) 2022.12.7/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본관 5층에서 12월 말까지 '어그'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호주의 양털 신발 브랜드인 어그는 천연 양털 소재로 만들어져 보온이 뛰어나며 폭신폭신한 착용감으로 겨울철 아이템으로 인기다.

2000년대 중반에 유행하던 어그 제품이 최근 레트로 열풍에 MZ세대 중심으로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부츠를 비롯해 로퍼, 블로퍼, 슬리퍼, 샌들 등 다양한 디자인의 어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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