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류동훈)은 신월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쳐 경각심을 고취하고, 선진 교통안전문화 정착 유도를 위한 홍보 활동에 앞장섰다.
한편 공주교육지원청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안전속도 지키기, 안전속도 5030 준수, 불법주정차 근절 등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각종 교통안전 위험요소도 함께 점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주]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류동훈)은 신월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쳐 경각심을 고취하고, 선진 교통안전문화 정착 유도를 위한 홍보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은 공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공주시청, 공주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회전 시 일단정지, 정지선 지키기 등 기초 교통법규 준수와 양보와 배려 운전을 통한 사람 우선의 선진교통문화,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 안내했다.
또, 혼잡하고 큰 도로가 인접해 있는 신월초등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금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준수에 대한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류동훈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힘써주신 유관기관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공주교육지원청은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통안전을 비롯한 학교 안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교육지원청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안전속도 지키기, 안전속도 5030 준수, 불법주정차 근절 등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각종 교통안전 위험요소도 함께 점검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즉설]국민의힘 의원 30명은 고민 중…세 번째 '김건희 특검' 이탈표는? - 대전일보
- "2000조 원은 '껌값'"…러시아, 구글에 200구(溝) 달러 벌금 - 대전일보
- 대통령실 "대통령 관저, 스크린 골프장 등 호화시설 없다" - 대전일보
- 尹 대통령 지지율 20%도 '붕괴'…19%로 취임 후 역대 최저 - 대전일보
- 서해안 철도 교통시대 개막… 서해·장항선·평택선 동시 개통 - 대전일보
- 추경호 "尹-명태균 통화 법률적 문제 없다…상황 지켜봐야" - 대전일보
- "잘못했습니다"…'흑백요리사' 유비빔, 돌연 폐업 이유는 - 대전일보
- 한미, 한반도 문제 논의…"北 러 파병 동향 및 전쟁 투입 공유" - 대전일보
- 머스크도 반한 '킬러'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 - 대전일보
- 명태균 "아버지 산소에 증거 묻었다"…자택 추가 압수수색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