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목원대 LINC 3.0 '혁신사업 참여학생 활동 경진대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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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는 LINC 3.0 사업단이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지역협력 수요맞춤형 스케일업 사업 성과보고회 및 참여 학생 활동 경진대회'를 전날 오페라컨벤션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배재대학교, 한국폴리텍Ⅳ대학, 한밭대학교와 공동 참여하고 있고 목원대는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AI·문화예술 인력 양성과 기업의 제품 디자인·인증,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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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LINC 3.0 사업단이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지역협력 수요맞춤형 스케일업 사업 성과보고회 및 참여 학생 활동 경진대회’를 전날 오페라컨벤션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배재대학교, 한국폴리텍Ⅳ대학, 한밭대학교와 공동 참여하고 있고 목원대는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AI·문화예술 인력 양성과 기업의 제품 디자인·인증,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한다.
성과보고회에서는 각 대학 지원 기업의 기술개발 결과를 발표했고 경진대회에서는 목원대 전기전자공학과팀이 ‘전기차 충전소’ 발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목원대 조은하 교수, 자살예방교육 확산 기여 공로 표창
목원대는 신학대학 조은하 교수가 자살예방교육 확산 기여한 공로로 국회자살예방포럼 주최 '제4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조 교수는 지난 2010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창립부터 교육위원장으로 봉사하면서 콘텐츠 개발과 연수, 생명보듬이 양성 등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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