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늑대사냥’ 위해 1일 6식+운동→근육돼지, 행복지수 높아져”(가요광장)

서유나 2022. 12. 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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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늑대사냥' 촬영 당시 살크업을 전했다.

12월 7일 방송된 KBS cool FM '이기광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신곡 'Fallen'(폴린)을 발매하며 가수로 돌아온 서인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 서인국은 최근 운동은 헬스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인국은 "아기일 때 씨름을 했다. 운동 좀만 해도 사람마다 발달되는 부위 속도가 다르잖나. 저는 등이 잘 붙어서 등할 때 재밌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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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늑대사냥' 촬영 당시 살크업을 전했다.

12월 7일 방송된 KBS cool FM '이기광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신곡 'Fallen'(폴린)을 발매하며 가수로 돌아온 서인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인국은 믹스테이프를 정기적으로 내기로 결심했다며 "저번에 왔을 때 그 말씀을 드렸다. 음악에 대해 힘들어서 내려놨다가 다시 한다고. 그러면서 제가 하고자 하는 것과 제가 잘 어울리는 거, 해야하는 거 선택지가 있잖나. 점점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너무 하고 싶더라. 맞춰지는 것보다 잘하면서 하고 싶은 걸 많은 분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려면 제가 가진 이미지에 대해 많이 생각해야겠더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씩 계속 다가가자는 생각이 들어 믹스테이프처럼 가벼운, 앨범 패키지같은 것보다 음원에 집중할 수 있는 것으로 계속 들려주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결심을 전했다.

이를 들은 한 청취자는 그렇게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 회사를 냈냐고 물었는데. 서인국은 "서씨네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빌드업을 열심히 해놓았다"고 너스레, "프로듀싱 팀이 있고 연출 쪽은 안드레아스라고 그 친구가 카메라 감독을 하면서 연출로 같이 움직이고 있고 회사도 대표님들과 같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그 생각을 해봤다. 제가 한시도 가만히 못 있는 성격이다. 한 번씩 익사이팅한 걸 찾는데 왜 자꾸 밖으로만 찾을까. 나의 영역으로 찾자고 해 저와 관련된 일들로 하고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서인국은 최근 운동은 헬스만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작년 '늑대사냥'을 준비할 때 85, 84㎏를 만들었다. 근육 말고 '근돼'(근육돼지)라고 하잖나. 헤비급 선수처럼 덩치를 만들고 싶어 하루 6끼 먹으며 운동 2번씩 하고 음문석 씨와 제주도에 2주 동안 합숙도 했다. 하면서 너무 즐겁더라. 먹으면서 운동하는 게 처음이었다. 제 삶의 질 뭔가를 찾은 느낌. 행복 지수도 너무 높았다. 그때 이후로 헬스에 빠져서 요즘은 좀 쉬고 있는데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아기일 때 씨름을 했다. 운동 좀만 해도 사람마다 발달되는 부위 속도가 다르잖나. 저는 등이 잘 붙어서 등할 때 재밌다"고도 말했다. (사진=KBS cool FM '이기광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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