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경기도 민간임대주택 관리업무 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안성시는 경기도 주관 '2022년도 경기도 민간임대주택 관리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민간임대주택 관리업무 평가는 ▲임대사업자 등록 등 민원행정 분야 ▲임차인 권리 보호 ▲민간임대주택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12개 항목 24개 기준으로 진행된다.
시는 임차인의 권익 대변 및 주거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공적의무사항 알림 서비스' 시책사업을 추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경기도 주관 ‘2022년도 경기도 민간임대주택 관리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민간임대주택 관리업무 평가는 ▲임대사업자 등록 등 민원행정 분야 ▲임차인 권리 보호 ▲민간임대주택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12개 항목 24개 기준으로 진행된다.
시는 임차인의 권익 대변 및 주거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공적의무사항 알림 서비스' 시책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임대인의 편의를 위한 제도개선 건의 등 임대인·임차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민원 행정을 구현했다고 자평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민간주택임대사업자 육성으로 민간임대주택의 공급을 촉진하고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공적 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여 시민의 주거생활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더니 '음란행위'(영상)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놀다 다쳤다"더니…4세아 바닥에 패대기친 교사, CCTV에 걸렸다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