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022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균형발전위원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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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이 지난 6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최한 2022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되어 균형발전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신안군 우수사례는 최근 글로벌 관광지로 떠오른 안좌면 퍼플섬 일원에 추진하였던 국가균형발전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총 2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을안길 정비, 일주도로 개설, 주차장 정비, 문브릿지 설치, 숲길 및 공원조성, 포토존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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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남 지역중 유일하게 신안군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상을 수상했고 사업추진에 기여한 최미순 안좌면 이장협의회장은 민간부문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수상단체장 및 관계공무원 약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호남에선 유일하게 ‘퍼플섬! 낙도(樂島)로 변화된 모습 보라해!!’우수사례 성과를 발표하여 성공 노하우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였다.
한편 신안군의 퍼플섬은 2018년부터 시작된 색채를 이용한 컬러 마케팅으로 독특한 이곳만의 차별화한 관광전략이 홍콩, 미국, 독일 등 전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2021년에는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가 선정한 「최우수관광마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고, SRT 매거진 「최고의 여행지」선정, 한국 관광의 별 「본상」수상을, 2022년에는 한국관광공사 「2022년 11월 추천 가볼 만한 곳」 선정,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문화관광분야 「대통령상(대상)」 수상 등 우리나라를 넘어선 글로벌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날 균형발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퍼플섬을 찾는 관광객은 2018년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94만명, 주말 평균 약 2천명 이상 방문했고, 18억의 입장료 수입, 지역일자리 54개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기반시설을 구축하여 지역의 문화·복지서비스 증대와 다른 연계사업을 통해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조성으로 제2, 제3의 퍼플섬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김성민 기자 kms67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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