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듀, 2022 홀리데이 컬렉션 '듀 오리진' 신제품 출시

국내 대표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대표 이필성)가 2022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영롱하게 빛나는 이슬방울을 표현한 '듀오리진(Dew Origin)' 목걸이와 귀걸이를 선보인다. 
 

▲ 골든듀 '듀오리진(Dew Origin)' 목걸이, 귀걸이

'듀오리진(Dew Origin)'은 골든듀 시그너처 디자인 '모닝듀' 출시 20주년을 기념하는 디자인으로 이슬방울 모양으로 시작해 다이아몬드를 감싸듯 돌아가는 입체적인 곡선라인이 특징으로 맺혔다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이슬방울(Dew)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슬방울을 나타낸 금속라인 속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으며 특히 목걸이는 움직임에 따라 다이아몬드가 자연스럽게 흔들리며 화사한 광채를 선사한다.

설레는 홀리데이 시즌,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의미를 담아 선물할 수 있는 '듀오리진(Dew Origin)' 목걸이와 귀걸이는 전국 골든듀 백화점 매장 및 예술의전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경목 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