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경북 북부 일부에서 오전에 눈 내려

이상원 2022. 12. 7. 1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인 대설인 12월 7일 경북 북부 일부 지역에 오전에 눈이 왔습니다.

문경시 동로면이 적설량 1.4cm를 기록했으며, 현재는 눈이 모두 그쳤습니다.

현재 대구·경북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요일 낮 최고기온도 대구 10도, 경북은 6도에서 11도로 평년 기온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인 대설인 12월 7일 경북 북부 일부 지역에 오전에 눈이 왔습니다.

문경시 동로면이 적설량 1.4cm를 기록했으며, 현재는 눈이 모두 그쳤습니다.

현재 대구·경북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요일 낮 최고기온도 대구 10도, 경북은 6도에서 11도로 평년 기온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금요일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에서 15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